[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1시 부터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제17회 구미 한가위 전통연희축제’를 연다.
시는 매년 추석에 전통 연희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 축제를 마련하고 있다고 9일 알렸다.

26일 오후 7시 축하 공연에서는 △김덕수패 사물놀이 △오정해 판소리 공연 △동해안 별신굿 △버꾸춤 △이상밴드 등 국악 명인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 공연에 앞서 △민진기 국악예술단 △발갱이 풍물단 △구미무을농악보존회 등 지역 예술 단체와 전통 연희 공연팀이 참여해 국악과 풍물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이밖에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전통차 시음 △한지 공예 △천연 염색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함께 투호, 윷놀이 등 민속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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