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목재특화거리의 보행 안전시설이 한층 강화됐다.
청주시는 수동전망대 일원 0.3㎞ 구간에 조성된 목재특화거리의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보완공사를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선 기존 펜스 상부에 난간을 추가 설치하고 연결 브라켓을 보강했다.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을 위한 핸드레일도 설치해 데크길의 안전성을 높였다.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목재특화거리는 우드하늘길과 둥지쉼터, 목재 조형물 등을 갖추고 있다.
목재특화거리는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수암골 일원 약 7만㎡에 목재특화거리 조성을 비롯해 목재문화체험장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대식 청주시 신림경영팀장은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