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민인홍 대전시시설관리공단 제12대 이사장이 8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민 이사장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대전하수처리장을 찾아 주요 시설과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에게 신뢰받고 직원에게 자긍심을 주는 공단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안전과 현장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직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 이사장은 "취임식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과 공단의 현장을 직접 살피는 것"이라며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의 답을 찾는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