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미군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응해 이란 원유 운반선 5척을 타격했다.

8일(현지시간)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이 지난 이틀간 미 해군 함정을 두 차례 탄도미사일로 공격하자 이란 원유 운반선 5척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CENTCOM에 따르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모두 실패했다. 미군 함정은 공격을 피했고 인명 피해도 없었다.
미군은 지난 5일에도 IRGC와 연계된 이란 원유 운반선 3척을 공격했다. 당시에도 이란이 미 해군 함정 2척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한 데 따른 대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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