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지역 맞춤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 복지 현장 대응력 강화

담양군, 지역 맞춤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 복지 현장 대응력 강화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읍면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4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읍면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 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4일 전남광주 담양군에서 진행된 지역 맞춤 통합사례 관리 컨설팅에서 관계자들이 통합사례관리 업무 전반을 살피고 있다. [사진=담양군]

이번 컨설팅은 통합사례관리 업무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이뤄지는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과정 등을 점검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의 사례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과 욕구사정 △위기가구별 서비스 계획 수립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과 실무자 간 의견 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실무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사례를 바탕으로 업무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지원과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복지 담당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례관리 교육과 실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세심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