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농협, ‘농기계 사고 예방 우수 사무소’

청주 오송농협, ‘농기계 사고 예방 우수 사무소’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농협은 청주 오송농협(조합장 박광순)이 NH농협손해보험이 선정하는 ‘2026년 농기계 사고예방 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오송농협은 8일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와 농기계 사고를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이남희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50여명이 참석했다.

8일 오송농협에서 열린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참석자들은 농기계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오송농협과 NH농협손해보험은 농업인들에게 차량용 소화기와 LED 안전삼각대 등 안전용품을 전달하며 농기계 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광순 조합장은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해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광순 조합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농업인 대상 안전용품을 전달하며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