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가 응원한다” 임예진, 아시안게임 마라톤 출전

“충주가 응원한다” 임예진, 아시안게임 마라톤 출전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충주시청 육상팀 임예진 선수의 선전을 기원했다.

시는 8일 시청에서 임예진 선수를 초청해 격려 행사를 열고, 충주시체육회가 마련한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동석(왼쪽) 충주시장과 임예진 선수가 8일 볼하트를 만들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주시]

임 선수는 지난 2022년 충주시청 육상팀에 합류한 후, 그동안 국내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서울마라톤대회와 전국체전 1만m에서 연속 우승하며 여자 장거리 육상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임예진 선수는 일본 나고야 등지에서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국제무대에 도전한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는 임예진 선수의 도전이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자랑”이라며 “충주시민과 함께 좋은 결과를 거두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