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안전·보건관리자 전문성 강화 워크숍

한전KPS, 안전·보건관리자 전문성 강화 워크숍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안전보건 역량 강화로,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력 설비·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본사·전국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안전·보건관계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앞두고 정비인력과 협력회사가 집중적으로 투입되는 등 고위험 작업이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작업 전 위험요인안전보건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PS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본사·전국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안전·보건관계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전KPS]

안전보건관계자 워크숍은 매년 관련 정책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사업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안전보건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정부 안전정책·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안전문화 향상 방안 △안전보건관계자 역량 강화 △안전 신기술을 통한 안전관리 고도화 △현장중심 안전관리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일방적인 교육이나 업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과 본사 간 소통을 강화했다.

한전KPS는 변화하는 안전보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와 절차 준수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와 구성원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