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익산시의회,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지속가능한 활성화 방안 마련 나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는 8일 익산시의회에서 「익산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익산시의회 ]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익산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조남석)」 의원들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연구회는 익산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현황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하는 한편, 국내 유사 사례 및 우수사례를 조사해 익산시 실정에 적용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고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 지역공동체 활성화, 생활서비스 기능 강화 등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운영하는 생활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연구단체 대표인 조남석 의원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익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 결과가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조남석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김순덕 의원, 한창훈 의원, 강경숙 의원, 김선남 의원, 김숙영 의원, 조규대 의원, 최재현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1월 말까지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