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창업기업 성장 지원 역량을 3년 연속 인정받았다.
서원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재선정된 후 3년 연속이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기업이 이른바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 단계로 진입하도록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지원 사업이다.
서원대 산학협력단 SPARK창업도약센터는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평가·인증, 고객 검증,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콜마·에코프로 등 대·중견기업과 협력해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투자기관과 연계한 기업설명회(IR)와 해외 바이어 초청 행사 등으로 투자유치와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SK하이닉스청년창업파크(SPARK)에 기반해 청년창업과 중장년기술창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예비창업부터 성장·도약까지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정진 서원대 SPARK사업단장은 “지난 9년간 중부권 창업지원 주관기관으로 지역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