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함예진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농촌지역 고령자의 노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연구에 나선다.
8일 중원대에 따르면 함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 과제에 선정돼 지난 1일 연구협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선정된 과제는 ‘괴산군 농촌지역 노인의 노쇠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의사결정지원 프레임워크 개발’이다. 연구는 앞으로 3년간 진행하며, 연구비 1억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연구는 괴산군에 거주하는 노인의 노쇠와 기능상태, 사회참여, 지역자원 접근성 등을 분석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노쇠관리와 지역자원 연계 체계를 개발하게 된다.
함예진 교수는 “노쇠를 개인의 건강 문제에만 국한하지 않고 일상생활과 사회참여, 지역사회 자원까지 함께 고려하겠다”며 “연구 성과가 농촌지역 고령자의 건강한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는 근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