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배우 겸 작가 차인표씨가 충북 청주시민들과 마음건강, 삶과 회복의 의미를 나눈다.
청주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1시30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1층 대공연장에서 ‘청주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특별강연, 토크콘서트 등으로 이뤄졌다. 1부 기념식에선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등이 예정돼 있다.
2부에선 차인표씨가 특별강연에 나서 자신의 저서를 통해 바라본 삶의 경계와 선택에 대해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차인표씨와 정승원 충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시민들이 보내온 사연을 바탕으로 마음건강과 회복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주시는 시민 등 7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온라인 신청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영란 청주시상당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과 회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