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가을철 시민들의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맨발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충주시는 오는 18일까지 맨발걷기 산책로 15곳을 대상으로 ‘가을, 맨발로 건강을 걷기!’ 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 충주시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지정된 맨발길 2곳을 걷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응모할 수 있다.
시는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설문 결과는 향후 걷기 환경 개선과 보건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희숙 충주시 건강생활팀장은 “선선한 가을 날씨에 맨발걷기를 즐기면서 건강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걷기 좋은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