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에서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야외 영화제가 열린다.
증평군은 오는 19일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2026 청년의 날 기념 삼삼한 달빛 영화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행사장에선 증평군청년네트워크가 청년정책 제안 부스를 운영한다.
청년들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텀블러가 주어진다.
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한다.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탠다.
야외 영화 상영에는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이 출연한 영화 ‘군체’다. 가을밤 야외 광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청년과 주민들이 함께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영화제 사전 신청은 8일부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80팀에게는 팝콘과 음료, 오뎅, 물떡 등 간식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