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민장학회가 2026년 군민장학생 817명을 선발한다.
영동군민장학회는 8일 초등학생 79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343명, 대학생 353명 등 모두 817명을 선발해 8억3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우수 장학금, 우수졸업생 장학금, 희망 장학금, 특기 장학금, 3자녀 이상 다자녀 장학금, 난계국악장학금 등으로 나눠 선발한다.

장학금은 대상과 분야에 따라 30만~150만원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장학금 종류에 따라 읍·면사무소나 재학 학교, 영동군청 가족행복과에서 접수한다. 대학생은 영동군민장학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장학생은 서류심사와 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장학금은 12월 초 지급 예정이다.
다만 도비나 군비로 지급되는 다른 장학금을 받은 경우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같은 연도 내 군민장학금 다른 분야와 중복 신청도 할 수 없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