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홈캠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입문형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라이트(Lite)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홈캠 라이트는 월 5500원(3년 약정 기준) 요금에 홈캠과 클라우드 저장공간, 화재·영상 해킹 보상 보험을 함께 제공하는 입문형 스마트홈 상품이다.
홈캠 구매를 처음 고려하는 초보 부모와 초보 반려인을 고려해 부담 없는 가격과 보안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화재·영상 해킹 피해에 대한 보상 보험을 함께 제공한다. 고객은 화재 사고 발생 시 최대 5000만원, 영상 해킹 피해 발생 시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홈캠 라이트에 포함되는 신규 홈캠 '맘카 라이트'는 QHD 고화질을 지원해 주·야간 모두 선명한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사람·반려동물·움직임·소리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감지된 대상에 대한 추적 촬영도 지원한다.
고객은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최대 4대의 카메라 영상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 가능하다.
영상 저장 편의성도 높였다. 고객은 SD카드에 24시간 상시 녹화를 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20GB 용량의 클라우드 저장공간에 주요 영상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차별화 요소는 보안과 안심 혜택이다. LG유플러스는 기기별 고유 암호키를 생성하는 물리적 복제방지 기술(PUF; Physical Unclonable Function) 기반 보안칩을 적용하고 2단계 로그인 인증과 영상 데이터 암호화를 구현했다.
유호성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은 "홈캠 라이트는 처음 홈캠을 이용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가격은 낮추고, 보안과 안심 혜택은 강화한 상품"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