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출범 첫 정례회 개회

경북 고령군의회, 출범 첫 정례회 개회

16일 간 결산·사무감사 등 군정 점검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의회는 7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열었다. 회기는 오는 22일까지 16일간이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2026년도 행정 사무감사 등 군정 전반을 들여다 본다.

경북 고령군의회가 출범후 첫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고령군의회]

특히 예결위는 주요 사업 계획 성과와 제대로 예산을 지출했는지를 점검한다.

군 의회는 오는 9일 쌍림 파크골프장, 환경위생사업소, 대가야 생활촌 등 9곳을 방문한다.

또 10일에는 다산 은행나무숲,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등 7곳을 현장 방문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나영완 군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처음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역할과 책임을 다해 군정 전반을 촘촘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