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회 ‘의원 윤리·징계’ 다룰 윤리특위 가동…위원장 김성화 의

대구 달성군의회 ‘의원 윤리·징계’ 다룰 윤리특위 가동…위원장 김성화 의

제10대 전반기 윤리특위 6명 구성…2028년 6월까지 활동
부위원장 국민의힘 전홍배…윤리강령·실천규범 준수 여부 심사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의회가 군의원들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징계 사안을 심사할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의원 스스로의 윤리 문제를 다루는 의회 내부 통제기구인 만큼 향후 윤리·징계 사안에서 얼마나 엄정하고 일관된 기준을 적용할지가 주목된다.

달성군의회 윤리특별위 소속 의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달성군의회]

달성군의회는 지난 2일 열린 제32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6명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은 김은영, 전홍배, 이상봉, 배한곤, 김성화, 전순애 의원이다.

특위는 이어 회의를 열고 김성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위원장으로, 전홍배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5조에 따라 지방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고 의원 징계에 관한 사항을 다룬다.

이번에 구성된 윤리특위의 활동 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다.

특위는 이 기간 군의원의 윤리강령·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 관련 사안을 심사하며 의회의 청렴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성화 위원장은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한 위원회를 운영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달성군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