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헌 괴산군수, 기획예산처 방문 등 국비 확보 발품

송인헌 괴산군수, 기획예산처 방문 등 국비 확보 발품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괴산군에 따르면 송 군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에서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과 만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한 8개 현안사업의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송인헌(오른쪽) 군수가 7일 기획예산처를 찾아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에게 현안사업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특히 내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괴산군이 추가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전날 괴산고추축제에서 11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한 선정 기원 결의대회 내용도 전달했다.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110억원을 들여 2027~2029년 군유지에 50호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관련 재원 지원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송 군수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 불정 신흥리 파크골프장, 충청권 광역고속도로,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군민 뜻이 담긴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