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청주시는 7일부터 16일까지 직원 대상 ‘지역 농특산물 추석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장터에선 청주지역에서 생산된 햅쌀과 잡곡, 사과, 샤인머스캣 등 4개 품목을 판매한다.

시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판매해 명절을 준비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원생명쇼핑몰’에서도 17일까지 추석맞이 홍보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김정균 청주시 유통정책팀장은 “추석을 계기로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