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중소 협력사에 추석 전 결제대금 400억 조기 지급

대상, 중소 협력사에 추석 전 결제대금 400억 조기 지급

243곳 대상 지급일 30일 앞당겨⋯명절 앞 자금 운용 지원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대상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243곳에 400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30일 앞당겨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추석을 앞두고 400억원 규모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상]

통상 명절 전에는 인건비와 원자재 대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는 만큼 협력사들이 자금을 보다 여유 있게 운용할 수 있도록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는 설명이다.

대상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소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금융 지원을 비롯해 ESG 컨설팅, 국내외 판로 확대, 임직원 직무교육 및 복리후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