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과 대학 진학을 연계하는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에 손을 맞잡았다.
증평공업고는 7일 회의실에서 충북보건과학대와 ‘잡앤런(Job & Learn)’ 교육 체계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전략산업과 기업 수요에 맞춘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졸업예정자의 취업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지역 기업에 취업한 뒤 대학에 진학해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게 된다.
이병호 증평공고 교장은 “학생들이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현장 직무 역량과 전문학사 학위를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취업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