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가 지난 4일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찾아 탐방객 안전을 당부했다.

이 부지사는 이날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와 면담을 갖고, 최근 제주의 안전 이슈가 탐방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올레길 운영·관리 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올레길 코스 내 길 정비 상태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련 의견을 듣고, 안전 강화를 강조했다.
이 부지사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올레길을 걸을 수 있어야 한다"며 "제주도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올레길 탐방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또한 '제주올레 콜센터' 운영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상시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