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제주, 사회복지의 날 '함께마부' 행사 성료

렛츠런파크 제주, 사회복지의 날 '함께마부' 행사 성료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렛츠런파크 제주가 사회복지의 날 기념 '함께마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주 경주마 출발 장면 [사진=한국마사회제주본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유병돈)는 지난 5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함께마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제주 꼬마마부 체험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이날 장애인복지시설인 '송죽원'과 '참좋은지역아동복지센터' 이용자 등 총 35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꼬마마부 체험 ▷어린이 승마 ▷포니 먹이주기 등 렛츠런파크 제주의 대표 말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아울러 말을 직접 쓰다듬고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등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한국마사회는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전용 셔틀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3가지 말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참여자 전원에게 기념품인 '말마 키링'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평소 말 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이웃들에게 특별하고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말(馬)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온정을 나누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제주는 어린이 승마, 포니 먹이주기, 꼬마마부 체험 등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말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꼬마마부 체험장은 매주 토·일요일 11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