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지난 6일 향년 69세를 일기로 별세한 더불어민주당 허영옥 충북도의회 의원(비례)에 대한 추모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7일 “허영옥 의원은 항상 당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허 의원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가 의원과 사무처 직원 일동 명의로 허영옥 의원을 기리는 추도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충북도의회는 장례기간 동안을 고인의 뜻을 기리고 깊은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추모 기간으로 갖는다.
허영옥 의원은 지난달 26일 전남광주통합광역시에서 진행된 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현장 방문에 참석하던 중 뇌경색 증세를 보여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곧바로 혈전 제거 시술을 받는 등 집중 치료를 이어왔으나, 안타깝게도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6일 오전 0시19분 숨을 거뒀다.
빈소는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8일 오전 8시30분 엄수될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