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2', 팍스 웨스트 기대작 스포츠 부문 1위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2', 팍스 웨스트 기대작 스포츠 부문 1위

팍스웨스트 현장 시연·프라임 OBT로 글로벌 이용자 접점 확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2'가 북미 게임쇼 '팍스 웨스트(PAX West) 2026'에서 스팀 출시 기대작 스포츠 부문 1위, 전체 장르 부문 1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풋볼2는 팍스 웨스트 2026을 맞아 스팀에서 공개한 'PAX Featured 출시 기대작(Trending Wishlisted)' 리스트에서 스포츠 카테고리 1위에 올랐으며, 행사 기간 중 전체 장르에서도 11위를 기록했다.

[사진=조이시티]

조이시티는 이번 팍스 웨스트에서 '프리스타일 풋볼 2' 단독 시연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직접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1인 1캐릭터 조작을 기반으로 한 직관적인 액션과 5대5 팀플레이를 중심으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라임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진행한다. 조이시티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본부장은 "팍스 웨스트라는 글로벌 게임쇼에서 스포츠 장르 기대작 1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현장과 OBT를 통해 보내주신 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식 출시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풋볼2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원작 개발진이 다시 뭉쳐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으로, 2026년 4분기 PC 스팀과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