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코웨이가 침대와 안마의자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백화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직접 누워보고 앉아보는 경험이 중요한 제품 특성에 맞춰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는 것이다.

코웨이는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열리는 '슬립 웰니스 페어'에 참여해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팝업에서는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컴포트 매트리스와 하이브리드4 매트리스, 신제품 안마의자 페블체어2·트리플체어2 슬림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 상담과 렌탈 신청도 가능하다.
코웨이는 기존 렌탈 사업의 강점을 매트리스에 접목하며 가구 사업을 확대해왔다. 고가의 매트리스를 렌탈하고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방식이다. 2022년에는 비렉스 브랜드를 선보이고 침대와 안마의자 등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가구 사업이 커지면서 오프라인 매장도 확대하고 있다. 코웨이는 올해 상반기에만 체험·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로 열어 전국 매장을 42곳으로 늘렸다. 현대백화점 목동·중동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 등에 입점했고,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본점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코웨이는 연내 주요 백화점에서 수면·슬립테크 관련 팝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침대와 안마의자 등 비렉스 제품군 확대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도 지속 늘릴 계획이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