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괴산가요제 대상 11세 소녀 박다민양

유기농괴산가요제 대상 11세 소녀 박다민양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11세 소녀가 전국 381팀의 경쟁을 뚫고 4회 유기농괴산가요제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일 충북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유기농괴산가요제에서 박다민양(경남 창원)이 대상을 차지했다.

박양은 이날 ‘망부석’을 선곡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4회 유기농괴산가요제에서 송인헌 군수가 대상을 차지한 박다민양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381팀이 참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9팀은 이날 본선 무대에서 대상 상금 1000만원을 놓고 경연을 펼쳤다.

금상은 ‘님은 먼 곳에’를 부른 조우림씨(안산), 은상은 ‘뱃노래’와 ‘챔피언’을 선보인 세일러스팀(서울), 동상은 ‘보고싶다’를 부른 김민욱씨(원주)가 각각 받았다.

경연에 이어 코요태, 지세희, 허공, 지난해 대상 수상자 김희성 등이 축하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열기를 더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