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기존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기동대’를 ‘생활민원기동대’로 개편하고 현장 대응 인력을 늘렸다.
제천시는 시민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명칭을 변경하고, 지난 7월부터 기술직 2명으로 구성한 현장반 1개조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민원 처리 대기시간을 줄이고 청풍면 이남 지역의 고충민원도 24시간 이내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생활민원기동대는 2012년부터 운영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전등이나 수전 교체, 못 박기 등 주택 내 간단한 생활 불편부터 소규모 공공시설물 정비까지 지원한다.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제공하고, 일반 가정에는 기술 지원을 한다.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소규모 공공시설물도 직접 정비한다.
제천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참이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