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오는 12일 충남 태안군 한국테크노링에서 세 번째 '카밋(Car-Meet)' 행사 '까쥬(GAS & JUICE by DRIVE)'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까쥬'는 차량 애호가들이 다양한 차량을 전시하고 자동차 취향과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부터'‘드라이브 카밋'의 명칭을 '까쥬'로 변경했으며 미국 웨스트코스트 자동차 문화를 오마주해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취향과 에너지를 나누고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 규모도 확대한다. 최대 차량 500대와 관람객 3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특히 한국테크노링을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개방한다. 행사는 오는 12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메인존에서는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벤투스와 다이나프로 등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차량 전시와 드리프트 쇼런, 차량 콘테스트 등이 진행된다.
체험존에서는 한국테크노링 시험로를 활용한 주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속주회로(HSO)와 마른노면 핸들링 서킷(DHC) 주행을 비롯해 드리프트 택시, 드리프트 스쿨, 오프로드 택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 차량들이 최대 38.87도의 경사각을 갖춘 고속주회로를 함께 주행하는 '갈라 쇼런(Gala Show Run)'이 진행된다.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티스테이션 부스에서는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이 참가 차량의 공기압과 마모도 등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소닉모터스와 코오롱 모터스, 타운카, 푸마, 레드불, 모빌코리아윤활유, 컴인워시 등 다양한 브랜드도 후원사로 참여한다.
행사 티켓은 일반 관람객과 차량 참가자 모두 12일 오후 6시까지 '더현대 Hi'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차량 참가 신청자에게는 티스테이션 3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각종 콘테스트 수상자에게는 타이어 증정권과 할인권을 제공한다.
한편 드라이브는 지난 4월 서울 성수동에서 첫 번째 카밋을 개최한 데 이어 6월 인천 항동 컨테이너 단지에서 두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아트와 뮤직, 카밋 등을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통해 자동차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