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배우 백진희가 캐나다에서 만난 연인과 내년 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백진희 소속사 매니지먼트 에이엠나인은 백 씨가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7일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 한 호텔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직장인으로, 지난해 백 씨가 캐나다 어학연수를 하던 중 만나 연인이 됐다. 이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백 씨는 결혼 후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며, 연기와 개인 유튜브 채널 등으로 팬들과 꾸준히 만날 계획이다.
백 씨는 지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으며, 2011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기황후', '무서운 이야기2', '내 딸 금사월'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정의감에 불타는 행동파 기자 '송나연'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