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 칠성중학교가 4일 열린 32회 충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여중부 우승과 남중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평소 꾸준한 훈련을 통해 기본기와 경기력을 끌어올린 것이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칠성중은 설명했다.

남중부 역시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바탕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 탁구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전국스포츠클럽탁구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오봉석 칠성중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