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4일 충북 제천시 신백동에 위치한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도와 시·군 새내기 공직자 106명을 격려했다.
신용한 지사는 신규 공직자들과 소통의 시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한 뒤 “낡은 관행과 악습으로부터 지역을 바꾸고 충북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새내기 공직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지역이 다이내믹하게 살아 움직이고, 청년들이 돌아와 머무는 활기찬 충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여러분 모두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실현하는 주인공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와 시·군 신규 임용자, 임용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한 자치연수원 신규일반직과정은 매 기수별로 3주간 운영된다. 공직 가치와 국·도정 시책, 직무 소양 등 새내기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교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이날까지 372명이 수료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