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지원하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충북지회(회장 윤붕구)가 주관하는 24회 장애인 합동결혼식이 4일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3쌍의 부부가 화촉을 밝혔고, 가족 친지와 하객 등 150여명이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축하했다.
충북도는 지난 2002년부터 2025년까지 104쌍의 합동결혼식을 추진해 왔다.
남윤희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