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정관장은 프리미엄 제품인 '황진단 천 노블라인 The Objet(디오브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5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주원료에는 선별 기준 상위 0.5% 수준의 홍삼인 천삼 분말을 사용했다. 여기에 녹용 분골 추출물과 당귀, 산수유, 숙지황, 상황버섯, 로열젤리 등을 배합했다.
제품 형태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환마다 금박을 적용했으며 이를 위해 별도의 작업 공간과 전용 용기를 마련하는 등 수작업 공정을 거쳤다.
패키지는 일본 아크릴 아트 브랜드 '토우메이'와 협업했다. 아티스트와 함께 자연의 강인함을 금박으로 표현해 제품을 보관하는 용기를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디자인한 게 특징이다.
정관장이 건강기능식품에 예술적 요소를 접목한 것은 프리미엄 시장에서 제품 자체의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희소성까지 구매 기준으로 삼는 소비자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대량 판매보다는 한정 수량과 차별화된 패키지를 통해 최상위 고객의 선물 수요를 공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관장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객의 취향과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