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 중부고속도로 확장 서명운동 동참

김명식 진천군수, 중부고속도로 확장 서명운동 동참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가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김 군수는 4일 군청 집무실에서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고,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김명식 군수는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진천의 산업 발전과 충북의 물류 경쟁력을 위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라면서 “군민과 기업인 뜻을 모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군수가 4일 중부고속도로 확장 서명운동에 동참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진천군]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2일 신용한 충북도지사의 1호 서명을 시작으로 도내 지자체장과 기관장이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진천 등 충북 중부권의 산업과 물류를 잇는 핵심 교통망이다.

관련 지역 산업단지는 지난 2001년 21개에서 올해 78개로 증가했다. 하루 평균 교통량도 약 8만4000대로, 적정 교통량 5만1000대를 크게 웃돌고 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