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부속 구미병원, 아동보호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순천향대부속 구미병원, 아동보호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아동보호 관심과 실천 방법 알리기 위해 공모
7팀 수상...'영아돌연사 예방법' 등 소개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 3일 ‘경북 광역새싹지킴이 병원 아동보호 실천요소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달 경북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전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출품작은 아동보호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경운대학교 간호학과 정서윤씨가 출품한 ‘영아돌연사 예방법’이 대상을 받는 등 총 7팀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은 이재신 씨(영아돌연사 예방법) △우수상은 윤근우·정석영 팀(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과 이지영 씨(아동권리 존중)가 각각 선정됐으며 장려상 등 3개 팀도 함께 상을 받았다.

김성수 아동보호위원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 환경이 중요하다”며 “공모전을 통해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