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금요일인 오는 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기온은 평년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까지 우리나라는 중국 동북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영향권에 놓여, 대부분 지역이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서 부는 동풍에 구름이 실려 들어오는 강원동해안·산지와 제주는 흐리고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이 17∼24도, 낮 최고기온이 25∼32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일 전망이다.
평년기온을 웃돌던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해안 일부를 제외하고 폭염주의보가 전부 해제된 상태다.
주요 도시 4일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1도와 29도, 인천 21도와 30도, 대전 21도와 28도, 광주 23도와 32도, 대구 22도와 27도, 울산 23도와 28도, 부산 24도와 29도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