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국가산단 TF팀’ 출범 ... 분산에너지 산단 조성 본격화

무안군, ‘국가산단 TF팀’ 출범 ... 분산에너지 산단 조성 본격화

인허가·투자유치·기반시설·주민소통 등 전담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분산에너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발맞춰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고 산단 조성과 기업 유치, 기반시설 확충 등 후속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일 군에 따르면 신설된 국가산단 TF팀은 산업단지 구축 과정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을 비롯해 관계기관 협의, 투자 기업 유치 등 핵심 과제를 총괄해 추진한다.

전남광주 무안군청 전경. [사진=김상진 기자]

군은 이번 국가산단 조성이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 청년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남악·오룡신도시 등 인근 도심과 연계해 산업과 주거, 생활 기반 시설이 균형을 이루는 미래형 성장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전담 TF팀을 가동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확충 등 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나서 기업이 모이고 청년이 정착하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무안=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