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푸드페스타' 10월 익산서 열린다…요리경연·체험 한자리

'NS푸드페스타' 10월 익산서 열린다…요리경연·체험 한자리

내달 16~17일 하림 퍼스트키친서…익산 개최 5년째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NS홈쇼핑이 익산시와 함께 오는 10월 열리는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일 전북 익산 익산시청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사전보고회에서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가운데 왼쪽),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가운데 오른쪽)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은 지난 2일 익산시청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사전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상황과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와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행사장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관람객 편의·안전관리, 홍보 계획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식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올해로 익산 개최 5년째다.

NS푸드페스타는 2008년 NS홈쇼핑이 서울에서 시작한 요리경연대회를 모태로 한다. 2022년부터 익산으로 개최지를 옮겨 익산시와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일반인과 대학생, 가족, 재한 외국인 등이 참여하는 요리경연에 역대 최대 규모인 130여 팀이 참가했다. 총상금은 약 1억원 규모로,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지역 농특산물·향토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최고의 맛은 신선!'을 슬로건으로 요리경연을 비롯해 식품산업과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익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들이 식품의 다양한 가치와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