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연창석)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제조업 중대재해의 주요 원인(기인물) 기계·기구인 지게차, 크레인, 컨베이어를 사용하는 제조업 사업장 27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산업재해 사고사망자는 전년 동기 감소한 반면, 제조업 현장에서는 지게차, 크레인, 컨베이어를 이용한 작업 과정에서 끼임·떨어짐·맞음 등의 사망·부상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

청주지청은 △지게차 부딪힘·깔림·떨어짐 △크레인의 중량물 맞음·깔림 △컨베이어 끼임·맞음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과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연창석 지청장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사업주가 실질적인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