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재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추석 연휴 기간에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야외 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공단은 완산생활체육공원과 덕진체련공원, 솔내생활체육공원, 아중체련공원, 고덕생활축구장 등 5개 야외 체육시설을 24일부터 26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각 시설마다 다르다.
완산생활체육공원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테니스장, 정구장,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고덕생활축구장도 24일부터 이틀간 무료로 개방한다.
또 25일부터 26일까지 덕진체련공원은 테니스장,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을, 솔내생활체육공원은 풋살장, 족구장, 게이트볼장을, 아중체련공원은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추석 당일인 25일 이들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무료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1인당 이용 시간은 최대 2시간이다.
추석 연휴 기간 야외 체육시설을 무료로 이용하려면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공단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시설장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할 예정이다.
경합 신청 시 18일 오후 3시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한다.
공단은 예약 결과와 시설 이용 수칙을 문자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궁금한 점은 전주시설공단 체육공원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추석 연휴 기간 가족, 친지와 함께 가까운 체육시설에서 체육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재웅 기자(jaeung6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