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플리토(대표 이정수)는 대한민국 육군(이하 육군)과 '인공지능(AI) 기반 민원상담체계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플리토와 이스트소프트, 와이즈넛 등이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수행한다. 컨소시엄은 육군 민원상담센터에 AI 통합 민원상담 플랫폼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지속 가능한 지능형 상담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플리토는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화자 분리, 소음 제어 등 AI 통번역 솔루션 개발을 통해 축적한 고도화된 기술력을 적용한다.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발화 음성을 정확하게 텍스트로 변환하고 맥락에 맞게 보정하는 기술을 접목한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이번 사업이 단순 상담 자동화를 넘어, 상담원의 감정노동 부담을 줄이고 국민과 장병이 체감하는 상담 품질을 한 차원 높이는 국방 AX 혁신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도메인 환경에서 쌓아온 AI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국방 분야의 디지털 행정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