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종이접기 아저씨’로 알려진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충북도청 그림책정원1937을 찾아 아이들과 밋밋한 종이에 꿈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3일 도청 그림책정원1937에서 ㈜종이나라, (재)종이문화재단과 ‘충청북도 민·관협력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
김영만 원장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30여명과 함께 ‘종이 한 장의 충북 대전환!’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정규일 ㈜종이나라 대표,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공동브랜딩 상품 기획과 도 상징물 활용·행정 지원을, ㈜종이나라는 상품 개발·제작·유통을, (재)종이문화재단은 종이문화 콘텐츠 개발과 전시·체험을 담당하며 공동브랜딩 성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 장의 색종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작은 변화가 더 큰 변화를 만든다’는 충북 대전환의 의미와 맞닿아 있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협약은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민간의 전문 역량과 결합해 상품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