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건축 등 청주시 여성친화기업 8곳 인증

마스건축 등 청주시 여성친화기업 8곳 인증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3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기업 8곳과 인증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성친화 인증기업은 △마스건축㈜ △㈜신이 △에코디엠랩㈜ △연우푸드 △㈜올다인 △㈜정코스 △㈜채움플러스 △㈜탄젠트 등 8곳이다.

권미선 청주시 여성정책팀장은 “이들 기업은 유연한 근로시간 보장, 남녀 근로자의 육아휴직 적극 지원, 가족돌봄휴가 운영 등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장섭(가운데) 시장이 3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또 “여성 전용 휴게실을 설치하고 직장 내 성희롱 징계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는 등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기 근속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썼다는 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청주시는 이들 기업에 여성친화인증기업 현판 제공과 기업환경개선금 지원, 성평등 조직문화 컨설팅, 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 지원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준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여성의 고용 안정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일·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