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증평군은 3일 증평읍 남차리 김태복씨 논 0.4ha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 모내기를 시작한 지 123일 만이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조운벼다. 내재해성이 강하고 밥맛이 좋은 품종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도 직접 벼 베기에 참여해 농업인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해 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며 현장 중심의 농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