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이천지역 청소년 34명이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 ‘119 안전리더’로 첫발을 내디뎠다.
경기도 이천소방서는 지난 2일 창전청소년센터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의식과 생활습관을 갖도록 돕고 안전을 중시하고 실천하는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단체다.
이날 입단식에는 창전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34명이 참석해 한국119청소년단원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행사는 △지도교사 임명장 수여 △단원 선서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예방을 적극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새롭게 출발한 청소년단원들은 앞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소방안전교육과 각종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안전 체험과 예방 활동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가정과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문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일섭 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문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미래의 안전리더가 될 청소년단원들의 힘찬 활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