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 격려

이상천 제천시장,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 격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2일 제천시청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체조 여서정·임수민·김재호·허웅 선수와 육상 최경선 선수가 출전한다. 이태우 육상팀 감독은 여자 마라톤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대표팀을 이끈다.

이상천(왼쪽 첫 번째) 시장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천시]

여서정은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로 주종목인 도마에서 다시 한번 시상대에 도전한다. 임수민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마루운동 동메달에 이어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허웅과 김재호도 각각 안마와 도마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여자 마라톤 최경선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로 다시 한번 시상대에 도전한다.

이상천 시장은 선수들에게 “제천의 이름을 가슴에 달고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부상 없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