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상반기 매출 117억 6000만원⋯전년 동기比 331% ↑

제논, 상반기 매출 117억 6000만원⋯전년 동기比 331% ↑

엔터프라이즈 AX 성장 타고 지난해 연매출 돌파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제논(대표 고석태)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이 117억 60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27억 3000만원) 대비 331%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제논, 상반기 매출 전년 대비 331% 증가. [사진=제논]

이번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을 뛰어넘은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2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7억원)의 3.1배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제논이 AX 시장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상용화 경험을 고객사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제논은 자체 AX 플랫폼 '제노스(GenOS)'를 통해 수요를 공략하며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잡았다.

제논은 기존 주력 분야인 금융권에서 사업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약 등 다양한 신사업으로 고객군과 '제노스' 적용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피지컬 AI(젠피),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제나) 등 신사업 영역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앞으로도 엔터프라이즈 AX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의 사업화를 구체화하며 다음 성장 단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