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3일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범도민 릴레이 서명 챌린지에 동참했다.
중부고속도로는 하루 평균 교통량이 최대 8만4000대로, 적정 용량인 5만3000대를 크게 웃돌아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증평~호법 54.2㎞ 구간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가, 서청주~증평 15.8㎞ 구간은 타당성재조사가 진행 중이다.
충북도는 지난 1일부터 10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범도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취합된 서명은 정부와 KDI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증평의 접근성과 충북 중부권의 산업·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면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